알비케이이엠디는 8월10일 와이티홀딩스대부 주식 22만857주를 40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한 것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취득금액 40억 원에 대해 지급완료했지만, 잔금 지급 의무자인 지투코리아그룹가 나머지 71.4%에 대한 지급 불이행으로 매도인인 메이슨캐피탈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알비케이이엠디는 8월10일 와이티홀딩스대부 주식 22만857주를 40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한 것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취득금액 40억 원에 대해 지급완료했지만, 잔금 지급 의무자인 지투코리아그룹가 나머지 71.4%에 대한 지급 불이행으로 매도인인 메이슨캐피탈로부터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