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26일까지 최대 연 2.2% 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1일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기념 이벤트로 진행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한번도 가입해보지 않은 고객이 ‘중도해지OK정기예금’에 가입한 경우 기본금리에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중도에 해지해도 약정금리를 그대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행사기간에 한하여 기본금리 연 1.9%에 0.2%포인트를 더해 연 2.1%가 적용된다. 1개월 이상 예치시 연 2.0%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2’는 연 2.2%에 가입할 수 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현장 관람고객이 OK저축은행 홍보 부스에 방문해 우대금리 쿠폰을 받은 경우 기존에 가입한 이력이 있어도 0.2%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은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선수를 비롯해 일본 무대에서 활약중인 신지애 선수 그리고 국내 KLPGA 유명 선수 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이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 1조 원을 달성하는 등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박세리 INVITATIONAL 타이틀 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대 행사를 통해 고객께서 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