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자, 그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각도에서 찍힌 새로운 프로필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올해 5월 예쁜 딸을 출산한 뒤 많은 팬의 축하를 받았다.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하늘은 결혼 후 가사에 집중하다가, 출산 이후에는 작품 활동을 잠시 멈추고 산후조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김하늘의 마지막 작품은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이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3월 최진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1살 연하의 능력 있는 사업가로,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