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9-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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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파인텍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일부 해지를 위해 2억5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해지기관은 신한금융투자다. 해지후 신탁재산은 현금으로 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