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성광SNS)
개그맨 박성광이 두 셀럽과 저녁 식사를 인증했다.
박성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현무 형님 밥 쏘다! 11년 우정. 그때는 KBS 직원 지금은 국민 MC. 셀럽 두 분과 식사 영광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을 비롯해 전현무와 송이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며 송이 매니저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왔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서울에 방문한 송이 매니저의 동생과 박성광의 만남이 그려졌다. 사회 초년생으로만 보였던 송이 매니저가 동생 앞에서 의젓한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