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올해 3분기 영업실적 부진 영향으로 22일 장 초반 약세다.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37% 내린 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63.7% 감소한 3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장 마감 후 공시한 바 있다.
3분기 매출액은 128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2%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0억 원으로 6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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