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VC사업본부는 2019년과 2020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초중반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내 모든 B2B 사업을 하나로 뭉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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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VC사업본부는 2019년과 2020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초중반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내 모든 B2B 사업을 하나로 뭉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