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10-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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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에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계동) 소재 건물을 85억4000만 원에 임대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