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6일 최대주주 구자열 회장의 친인척인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외 2인이 보통주 6000주(지분비율 0.0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로 구 부회장이 4000주, 구 대표의 딸 구원경 씨 1000주, 딸 구민기 씨 1000주다.
LS는 6일 최대주주 구자열 회장의 친인척인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외 2인이 보통주 6000주(지분비율 0.02%)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로 구 부회장이 4000주, 구 대표의 딸 구원경 씨 1000주, 딸 구민기 씨 1000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