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3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잉곳 설비 폐쇄 관련 손실은 금번 분기에 다 반영했다"며 "향후 추가 손실 반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 있는) 잉곳, 웨이퍼 관련 설비의 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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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3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잉곳 설비 폐쇄 관련 손실은 금번 분기에 다 반영했다"며 "향후 추가 손실 반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 있는) 잉곳, 웨이퍼 관련 설비의 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