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4일 알보젠코리아가 상장폐지 우려가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날 “4월 3일 ‘주식분산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사유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일반 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 미만인 경우에는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며 “이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으니 투자판단에 참고하라”고 경고했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알보젠코리아가 상장폐지 우려가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이날 “4월 3일 ‘주식분산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사유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일반 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 미만인 경우에는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며 “이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으니 투자판단에 참고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