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김대섭 대표이사의 구속과 관련해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지만, 본건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관 제37조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른전자는 김대섭 대표이사의 구속과 관련해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 중에 있지만, 본건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관 제37조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