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2월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2주일간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개최하고 크리스마스 용품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인기 상품인 크리스마스 베이직트리는 각 1만7900~7만9900원, 테이블 위를 아기자기하게 장식해줄 크리스마스 테이블탑 7종은 각 5900~7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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