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성장을 아젠다화 했다는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재임 기간)혁신성장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면서 혁신성장을 우리 경제의 큰 축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FTA, 철강 쿼터, 환율 협상, G20 주도적 역할을 한 것도 보람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성장을 아젠다화 했다는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재임 기간)혁신성장 전도사 역할을 자임하면서 혁신성장을 우리 경제의 큰 축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FTA, 철강 쿼터, 환율 협상, G20 주도적 역할을 한 것도 보람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