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1003CD (사진제공=현대오피스)
최근 문서세단기는 기업의 중요 안건 및 각종 기밀 사항을 철저히 폐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무용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종이 문서를 칼날로 잘게 잘라주는 역할을 하는 문서세단기의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사무기기 업체는 더 다양하고 유능한 세단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추세다.
현대오피스는 제품의 시험성적을 인정받아 신뢰할 수 있어 조달청 품목으로 등록돼 있다. 문서세단기 PK-1003CD는 10인 이하 사무실에 어울리는 단순한 디자인과 소음이 적은 제품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2018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종이는 한 번에 10매까지 세단할 수 있고, CD도 파쇄할 수 있다.
현대오피스 관계자는 “정보유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출력 문서를 흔적 없이 세단하는 것이 정보 유출을 막는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수 있다”며 “기업의 더 나은 사무환경과 소중한 기밀유지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