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녹음 시작 ‘컴백 임박’…뽀뽀 럽스타까지 ‘화끈!’

입력 2018-12-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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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아SNS)

가수 현아가 컴백을 예고하며 연인 이던과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현아와 이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올해부터 앨범을 녹음할 것”이라며 내년 컴백을 알렸다.

현아는 “나는 무대와 팬들을 만나는 것이 제일 좋다”라며 2019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팬들과 만나는 것’을 꼽았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앨범을 녹음을 할 예정이다. 이던 씨는 곡 쓰는 거 도와주실 수 있지 않냐”라며 남다른 연인 시너지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열애 인정 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현아는 19일 이던과 입맞춤하는 사신을 게재하는 등, 스스럼없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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