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이승신(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선배 가수 전태관의 명복을 빌었다.
진은 28일 저녁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 “바로 어제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전태관 선배님의 별세 소식 들었다”며 “선배님께서 남기신 음악은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날 ‘2018 KBS 가요대축제’ MC를 맡은 진은 함께 호흡을 맞춘 트와이스 다현과 함께 故전태관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선배 가수 전태관의 명복을 빌었다.
진은 28일 저녁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에서 “바로 어제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전태관 선배님의 별세 소식 들었다”며 “선배님께서 남기신 음악은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날 ‘2018 KBS 가요대축제’ MC를 맡은 진은 함께 호흡을 맞춘 트와이스 다현과 함께 故전태관의 죽음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