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최민환SNS)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민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정말 기쁜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아들 재율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랜선 이모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귀여운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이를 출산한 뒤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