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제공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