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설 본판매 기간 동안 황금 돼지해를 기념해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육질과 마블링이 뛰어난 ‘듀록’이라는 품종으로 스테이크/로스용으로 적합하다. 선물세트는 삼겹살과 목살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0만 원이다. 사진제공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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