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이 조순구 전 대표이사 외 임직원 2인이 배임 및 횡령 혐의와 관련한 1심 판결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직 임원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2018년 5월 11일 공소 제기한 사안의 제1심 판결에 조순구 외 임직원 2인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횡령과 업무상 배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횡령 금액은 약 26억 원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임영웅, 올해 마지막 콘서트 일정 공개…예매 사이트ㆍ시간은?
-
- 2.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6일 퀴즈 정답은?
-
- 3.
- 비트코인, 사상 첫 7만4000달러 돌파 [포토]
-
- 4.
- [미국 대선] 개표 중반…트럼프 ‘조기 승리선언’ 관측
-
- 5.
- OK캐쉬백 ‘오퀴즈’ 6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6.
- KB국민銀, 둔촌주공 '대출 포문' 열었다…5대 은행, 한도ㆍ금리 눈치전
-
- 7.
- [미국 대선] 유권자 출구조사 선호도 박빙…해리스 48%대 트럼프 44%
-
- 8.
- 채림 "'전 남편' 가오쯔치와 만나…아이 커가는 기쁨 혼자 보기 아쉬워"
-
- 9.
- [미국 대선] AP “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승리...선거인단 16명 확보”
-
- 10.
- "재앙같은 상황"…'트럼프 관세'에 韓경제 타격 불가피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