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2019 캐치프레이즈(강동성심병원)
병원에 따르면 캐치프레이즈는 강동성심의 “동”과 행복의 “행”을 강조해 의료진과 환자, 직원과 직원이 아프고 힘들지만 동행하며 행복을 키워가자는 의미를 담은 ‘강동성심병원과 행복을 꿈꾸세요, 함께 하겠습니다 동행’이 선정됐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교직원 공모를 통해 총 50여건의 작품을 심사해 선정됐다.
이주헌 병원장은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고객과 교직원을 위한 강동성심병원의 진심과 다짐”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함께 헤쳐 나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