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1-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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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390주 증가했지만 지분율은 66.83%로 동일하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이일우 씨가 계열사 임원으로 신규 선임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