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왼쪽)와 김정수 수도방위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자매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에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99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하고 명절 위문 방문, 시설 개보수 공사, 기부금 전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자매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에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99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하고 명절 위문 방문, 시설 개보수 공사, 기부금 전달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