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는 러시아 황실의 금세공사인 파베르제가 제작했던 대관식 에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29종의 활력인자를 통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을 담았다. 생명 에너지의 정수로 불리는 모란 추출물을 더해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새해를 맞아 조선 왕실 예복의 금박에서 영감을 얻어 부귀와 평안, 품격을 담은 ‘후 천기단 왕후세트’를 선보였다.
‘왕후세트’는 후 천기단 라인의 제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한방 스페셜 세트로, 귀한 분께 최고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선물세트다. 특히 천기단 라인의 밸런서와 로션부터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까지 모든 제품을 모은 풍성한 구성이 특징이다. 여기에 명품 크림인 환유고를 특별 내장해 남다른 품격을 전한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는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정수 ‘로시크숨마 5종세트’를 출시했다. 설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 문화재단과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려시대 은재 금도금 표주박 병 속의 연꽃 패턴을 숨37°의 발효 꽃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했고, ‘로시크숨마’만의 황금빛 세공 패턴을 더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특별한 선물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