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정든 상도동 원룸을 떠나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
25일(오늘)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무명배우 시절부터 살았던 상도동 원룸을 떠나 주택 청약으로 당첨된 새 아파트로 이사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시언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3만 원씩 9년 넣었다"라며 주택 청약으로 아파트에 당첨된 사실을 알렸다. 이시언은 아파트에 당첨된 후 매일 공사 현장을 찾아 아파트를 점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았다.
이시언이 이사 가는 아파트는 상도동의 '이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로 알려졌다. 2016년 청약 당시 19.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곳이다. 현재는 매매가 10억~15억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시언의 꿈의 보금자리 입성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