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언론에 알려진 로봇사업센터는 기존 자사내 분산돼 있던 로봇 관련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라며 "로봇 산업 분야 성장 가속화 위해 구글 인공지능, 네이버 지도 기술 등 외부 플랫폼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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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언론에 알려진 로봇사업센터는 기존 자사내 분산돼 있던 로봇 관련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라며 "로봇 산업 분야 성장 가속화 위해 구글 인공지능, 네이버 지도 기술 등 외부 플랫폼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