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암행순찰차는 경부고속도로, 영동ㆍ서울양양고속도로, 호남ㆍ남해ㆍ서해안고속도로에 총 21대가 투입됐다.
10대의 드론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분기점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14곳에서 10m 상공에 머물며 갓길운행과 전용차로 위반 등을 단속한다. 투입 지점은 죽전·기흥·안성·망향·입장·여산·진영·함안휴게소와 여주·호법·당진·금호·김천·대동분기점이다.
경찰은 또 순찰을 강화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암행순찰차는 경부고속도로, 영동ㆍ서울양양고속도로, 호남ㆍ남해ㆍ서해안고속도로에 총 21대가 투입됐다.
10대의 드론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분기점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14곳에서 10m 상공에 머물며 갓길운행과 전용차로 위반 등을 단속한다. 투입 지점은 죽전·기흥·안성·망향·입장·여산·진영·함안휴게소와 여주·호법·당진·금호·김천·대동분기점이다.
경찰은 또 순찰을 강화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