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라이머, 안현모 SNS)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가 ‘특별한 연휴’의 일부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는 5, 6일 각자의 SNS를 통해 휴양지에서 보낸 설 연휴의 일상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5일 아내 안현모와 커플 사진에 이어 수영장 인증사진을 올리며 ‘특별한 연휴’를 즐기고 있음을 전했다.
안현모 역시 6일 SNS를 통해 소원을 빌며 물가에 촛불을 띄우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라이머는 “예쁜 아내 안현모의 어깨와 다리가 시원하게 낫게 도와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영상과 함께 안현모는 “2019년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12월, 1월을 너무 아프게만 보내서 올해는 무엇보다 아픈데 없이 건강하기가 최우선”이라고 소원의 남긴 이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