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는 14일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와 하정수 임원이 보통주 652만6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세아는 이날 650만 주를 일괄매도했고, 하 씨는 지난해 9월 2만6000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세아와 하 씨의 지분율은 각각 57.95%와 0%로 감소했다.
인디에프는 14일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와 하정수 임원이 보통주 652만60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세아는 이날 650만 주를 일괄매도했고, 하 씨는 지난해 9월 2만6000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세아와 하 씨의 지분율은 각각 57.95%와 0%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