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8억 원으로 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1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텐트사업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종속회사 합병으로 인한 무형자산 손상차손 및 지분법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플렉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8억 원으로 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1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텐트사업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종속회사 합병으로 인한 무형자산 손상차손 및 지분법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