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94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677억 원으로 2.0% 늘었고, 당기순악은 630억 원으로 34.9% 줄었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94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677억 원으로 2.0% 늘었고, 당기순악은 630억 원으로 34.9%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