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EB하나은행)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은 전반적인 자산관리는 물론 개인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전문서비스와 리서치 역량 및 자산배분 자문 능력 등 13개 모든 항목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경훈 KEB하나은행 웰리빙그룹 부행장은 “PB부문에서의 시장선도력이 해외에서 꾸준히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 디지털금융을 융합하여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로머니는 1969년 영국에서 창간된 국제 금융시장을 대변하는 세계적인 금융전문지로, 전세계 90개국 약 450개 2400여 명의 전문 금융인들의 광범위한 조사와 검증을 거쳐 매년 국가별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