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된 22억629만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55.19% 늘어난 1001억5388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프린터 부품과 카트리지 생산 일원화와 연결회사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가 매출액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대진디엠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된 22억629만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55.19% 늘어난 1001억5388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프린터 부품과 카트리지 생산 일원화와 연결회사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가 매출액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