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사진제공 한화생명
환자 중 95% 이상을 차지하는 경도 및 중등도 치매까지 빠짐없이 보장해 치매 보장의 사각지대를 없앤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치매와 관련된 질병이 없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심사 없이 3개 항목에 대한 간단한 고지만으로 가입 가능해 가입 문턱도 낮췄다.
경도치매 진단 시 400만 원, 중등도 치매 진단 시 600만 원을 보장한다. 중증치매의 경우 진단자금으로 2000만 원을 지급하고, 매월 간병자금으로 100만 원씩 준다.
상품 종류는 표준형과 실속형 두 가지다. 실속형은 무해지상품으로 보험료 납입 중에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대신 표준형 대비 약 20% 저렴하게 설계할 수 있다.
이 보험은 특약을 통해 발병 빈도가 높은 질병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약 8000원 정도의 저렴한 보험료로 허혈성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질환 등 3대 질병에 대해 진단, 입원, 수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