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적대타협기구 회의에서 회의 시작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 손명수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리티 대표,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택시ㆍ카풀과 관련한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고 오전 7~9시, 오후 6~8시 카풀 허용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