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네틱스는 ASLAN-003(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 저해 혁신 신약)의 독점적 라이선스 도입 계약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싱가폴 소재의 아슬란 파마슈티컬즈(ASLAN Pharmaceuticals Pte. Ltd.)다.
회사 측은 “ASLAN-003은 급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혁신신약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서의 허가, 발매 등의 상업화 및 생산권리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ASLAN-003(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 저해 혁신 신약)의 독점적 라이선스 도입 계약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싱가폴 소재의 아슬란 파마슈티컬즈(ASLAN Pharmaceuticals Pte. Ltd.)다.
회사 측은 “ASLAN-003은 급성골수성백혈병에 대한 혁신신약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에서의 허가, 발매 등의 상업화 및 생산권리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