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앤드지)
배우 정해인의 일상을 담은 남성복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는 올해 배우 정해인과 광고 계약을 맺고,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앤드지의 일상 시리즈’라는 주제로, 시즌별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선정해 공개하는 것이 골자다. 첫 번째 아이템은 '정해인의 일상코트'로 봄 시즌 입을 수 있는 코트다.
앤드지가 공개한 화보에서 정해인은 상하 블랙의 니트와 바지에 베이지색 봄코트를 입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앤드지는 올해 첫 번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14일부터 11일간 '정해인 일상코트' 앤드지 봄코트를 14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앤드지 전국 매장과 공식몰 탑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앤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