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12.01%를 보유하고 있다.
한진칼은 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 12.01%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