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친환경설비 설치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펀드를 통해 조성될 금액은 약 1533억 원으로, 이는 친환경 설비인 스크러버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아나콘다에 3-0 승리…방출팀은 어디?
-
- 2.
- '라디오스타' 게이 유튜버 김똘똘, 라방서 커밍아웃…"부모님과 연락 끊고 살아"
-
- 3.
-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확정…“선거인단 276명 확보”
-
- 4.
- [미국 대선] 일론 머스크, 트럼프 2기 최대 수혜자로 부상
-
- 5.
- [종합] 트럼프, 승리 선언…“45·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모든 문제 고치겠다”
-
- 6.
-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
- 7.
- 골드 투자한 우리 누나 “트럼프 만세”, 물가 무역마찰 금값 상승 요인[미국 대선]
-
- 8.
- [미국 대선] 트럼프 당선 확실시되자 각국서 축하 메시지
-
- 9.
- [미국 대선] 132년 만의 패자 부활…트럼프 승리 비결은
-
- 10.
- [미국 대선] WP “바이든에게 시원섭섭한 날…백악관은 침울한 분위기”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2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