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연 교수(경희의료원 )
이날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마포구 소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에서는 국가암관리 사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건강의 증진과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한 개인에게 포상했다.
이 교수는 후마니타스암병원 암진료 센터장으로 수많은 대장암 환자의 치료와 더불어 현재 한국로봇수술학회 부회장,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학술이사, 대한내시경무흉터수술연구회 교육위원장, 대한대장항문학회 IBD 연구회 회장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암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매년 21일 암 예방의 날은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ㆍ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