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함소원SNS)
배우 함소원-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혜정 양과 남편 진화의 단란한 하루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딸 혜정 양은 함소원과 진화를 똑 닮은 미모로 벌써부터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익숙하게 육아를 하는 진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2018년 결혼한 뒤 그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당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중국 출신이다. 아내 함소원과는 18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