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은 밸런서즈 외 2인에서 케이앤티케이스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최대주주가 바뀐다고 25일 공시했다.
신규 최대주주인 케이앤티케이스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은 19.08%다.
회사 측은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드퍼시픽은 밸런서즈 외 2인에서 케이앤티케이스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최대주주가 바뀐다고 25일 공시했다.
신규 최대주주인 케이앤티케이스톤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은 19.08%다.
회사 측은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