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박유천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유천은 2017년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팬미팅 및 온라인 생방송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솔로 정규앨범 '슬로우 댄스'(Slow Dance)를 공개, 지난 2일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지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소속사가 제공한 모습 속 박유천은 머리를 붉은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전성기 때 못지않은 날렵한 비주얼로 눈길을 샀다.
한편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2017년 결혼 발표를 했지만, 지난해 5월 결별했다.
박유천은 지난 2년 동안 성추문과 결혼설에 휩싸이며 우여곡절을 겪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