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이트를 이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여드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아크제로(ACZERO)’ 출시(아띠베뷰티)
아크제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개인용 디바이스로,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주는 412nm 파장의 블루 라이트를 적용해 여드름 피부 개선을 돕는다. 아크제로는 눈이나 눈꺼풀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 사용 가능하며, 여드름으로 신경 쓰이는 부위에 아침저녁으로 3분씩 하루 2회 집중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오토센싱 기능으로 피부 접촉 시에만 작동되고, 3분 시술 후 자동 꺼짐 기능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띠베뷰티 마케팅 담당자는 “아크제로는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춘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미세먼지가 많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극도로 민감해지는 문제성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아크제로’는 아띠베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