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할 경우 농가의 잔반 급여를 전면 금지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후 2시 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우성사료가 전일대비 3.85% 오른 296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식물룬 페기물을 사료로 사농할 경우 '폐기물 관리법' 규정을 준수하도록 가축 소유자 준수사항을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우성사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할 경우 농가의 잔반 급여를 전면 금지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후 2시 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우성사료가 전일대비 3.85% 오른 296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농식품부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음식물룬 페기물을 사료로 사농할 경우 '폐기물 관리법' 규정을 준수하도록 가축 소유자 준수사항을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