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24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 공연을 열었다.(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
이날 공연에는 함월노인복지관 기타 동아리와 울산장애인복지관 하모니카 동아리가 참여해 연주했다.
동서발전 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오늘 같은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함월노인복지관 기타 동아리와 울산장애인복지관 하모니카 동아리가 참여해 연주했다.
동서발전 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오늘 같은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