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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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수분양자가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702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3% 규모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7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