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편에 등장한 제르의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월 11일부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칠레 편으로 그려져 제르의 여동생들이 한국을 찾아 여행을 즐겼다.
여동생들을 한국으로 초대한 제르는 올해 40세로 한국에 거주한 지 20년째다. 현재 제르는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과장 직함을 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그는 10년 전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도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2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칠레 편에서는 아버지의 추천에 따라 독립기념관을 찾은 제르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