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는 지난달 30일 화재로 인한 건축물, 기계장치, 전기공급시설 등의 소실을 이유로 안양공장 내 5공장, 6공장, 31공장, 32공장, 35공장, 36공장, 53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강남제비스코는 평택공장, 함안공장의 생산라인을 활용해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소방당국과 경찰에서는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며, 보험회사에서는 피해금액을 산정할 계획”이라며 “생산재개예정일자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강남제비스코는 지난달 30일 화재로 인한 건축물, 기계장치, 전기공급시설 등의 소실을 이유로 안양공장 내 5공장, 6공장, 31공장, 32공장, 35공장, 36공장, 53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강남제비스코는 평택공장, 함안공장의 생산라인을 활용해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소방당국과 경찰에서는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며, 보험회사에서는 피해금액을 산정할 계획”이라며 “생산재개예정일자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